정선의 페이지

멀리 우거진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빈티지 캐러밴 옆에 서 있는 정선.

나의 자화상 컨셉

노후의 꿈은 아이들 출가하고 홀가분하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여행을 가고자 한다. 자그마한 캠핑카를 마련하고 발길이 닿는 대로 해안로를 달려보고 전국을 일주하는 그림을 그려 본다.

곁에는 세월을 같이한 서방을 대동하고. 설악산도 올라보고 파도로 일렁이는 해안로를 달리면서 부담 없는 발길로 여가를 즐기며 평소 보지 못했던 부산 자갈치시장도 그 화려하고 유서 깊은 돼지국밥집도 수제 오뎅 집도 들러본다.

정선과 떠나는 행복한 투어

화천으로 귀농한지 벌써 만 3년이 지났습니다. 화천에서 살면서 저도 처음 가 본 화천에 예쁘고 자랑하고 싶은곳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찍어 봤는데 시간 되실때 한번쯤 꼭 오셔서 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인사 + 산천어축제

사람들로 붐비는 야시장 위를 장식한 조명등.


파로호

부교 옆으로 배가 떠있는 호수.


처녀고개

청동 여인상


동구래마을

한글이 새겨진 원 모양의 큰 돌 조각상.


산타클로스우체국

산타클로스와 순록 조각상.


마지막 인사

여행지도를 들고 있는 정선.

예술가 성명서

일상 생활에서는 스치듯 지나가서 예술이라고 느끼지 못한 것 같다.

정선

나는 실용적이고 생활에 활력이 되는 예술을 만들고 싶다.

예술은 사람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고 희망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살아 가면서 무의식적으로 무엇인가로부터 감동을 받을 때 같이 느끼고 싶어서 창작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