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만든 사람들

2020 참여예술가

2019 참여예술가

김남희

김수진

김연수

김용인

김정선

김호빈

박지혜

송효순

신현순

유미애

윤희정

이상준

이윤선

이제민

전미애

풀잎 하나

호종민

제작

사단법인 텐스푼 로고

컴퍼니 배드 로고

컴퍼니 배드 소개

컴퍼니 배드는 호주와 한국에서 15년간 함께 창작작업을 하고있는 국제 예술가그룹 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를 한데 엮어, 창작과정을 통해 급진적이고, 포용적이며 다국어 사용에 기반한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관계성, 성찰, 창작과정에서의 혼란은 컴퍼니배드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박영희

제레미 나이덱

네이슨 스톤햄

믹 맥키그

텐스푼 소개

(사)텐스푼은 2002년 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년 8월 춘천에서 을 개최하고 있으며 2019년 8월 사단법인 체제로 전환(대표: 황효창)하였습니다.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나눔을 통해 예술을 공유하며, 공연예술의 발전과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향유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외에 시민 참여 워크숍과 공연 제작에도 힘쓰고 있으며 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예술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박보람

손세리

이윤숙

객원 아티스트 & 스태프

이 레이 - 호빈의 만화 일러스트.

박지현 - 수진의 일러스트, 희정의 자화상 배경 일러스트.

이도희 - 자화상 사진 촬영.

피트 폴리 - 풀잎하나, 수진의 애니메이션.

탁호영 - 종민 연기 멘토링.

노지희 - 연수 영상 촬영 및 편집

이태검 2019년 안녕 겨울 사진 촬영

심수진 - 미술 및 소품 지원

이재연 - 2019 안녕 여름 통역

장유경 - 번역

김신중 - 2019년 안녕 겨울 사진 촬영

감사한 분들

㈜스탭서울컴퍼니

고 이윤선님의 어머니.

오스피셔스 아츠의 레나 맥쿼레이, 매간 윌리엄스.

Hello 프로젝트를 서포트 해주신 윤여익, 르네 브룩, 내일을여는멋진여성 강원지부.

허소영

유은주

오늘의 컴퍼니배드를 있게 해주신 캐서린 피스, 고 로저 린드.

제작지원

춘천시 로고

Hello 프로젝트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춘천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주-한국 재단 로고

2019년 여름에 진행된 Hello 프로젝트는 호주 외교통상부 산하 호한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로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2019년 여름과 겨울의 Hello 프로젝트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춘천문화재단 로고

2019년 겨울에 진행된 Hello 프로젝트는 춘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호주 오스피셔스 아츠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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