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작품 8

용인이 웃는 얼굴로 테이블에 앉아 있습니다. 그의 뒤에 있는 창문 밖에서는 화산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작품 해설

용인 

자화상 - 불안 속의 평온함 2020

디지털 콜라주 

사진을 찍을 때 창 밖의 풍경은 화산이 폭발하거나 불이나는 것 같은 배경으로 편집하고.

실내는 큰 창문이 달리고 실내 조명은 밝게 하고, 나는 의자에 앉아 진지하게 책 읽고 있는 모습으로 찍고 싶습니다.

집 안 쪽에는 작은 화분을 두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처한 불안한 심리를 표현하고 겉에서 드러나는 거칠고 어두운 면을 표현하고.

그것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이 될수도 있고.

생활 속 에서 자주 겪는 심신의 피로와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실내에 있는 큰 창은 제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볼 수 있는 스크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내에서 책을 읽는 것은 그렇게 시끄럽고 불안한 상황에서도 평온함을 애써 유지 하려는 저를 표현 한 거예요.

음성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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