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해설
용인
자화상 - 불안 속의 평온함 2020
디지털 콜라주
사진을 찍을 때 창 밖의 풍경은 화산이 폭발하거나 불이나는 것 같은 배경으로 편집하고.
실내는 큰 창문이 달리고 실내 조명은 밝게 하고, 나는 의자에 앉아 진지하게 책 읽고 있는 모습으로 찍고 싶습니다.
집 안 쪽에는 작은 화분을 두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처한 불안한 심리를 표현하고 겉에서 드러나는 거칠고 어두운 면을 표현하고.
그것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이 될수도 있고.
생활 속 에서 자주 겪는 심신의 피로와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실내에 있는 큰 창은 제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볼 수 있는 스크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내에서 책을 읽는 것은 그렇게 시끄럽고 불안한 상황에서도 평온함을 애써 유지 하려는 저를 표현 한 거예요.